수원시 예산 3천7백17억 확정...지난해 총예산보다 72.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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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올 예산은 3천7백17억8천9백만원으로 지난해 추경을 포함한
총예산 2천1백53억1천5백만원보다 1천5백64억7천4백만원(72.7%)이 늘어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천2백16억6천만원, 특별회계
2천5백1억2천9백만원으로 일반회계는 지난해 1천2백16억4천8백만원 보다
1천2백만원이 늘어나는데 그쳤으나 특별회계는 1백67% 1천5백64억6천3백
만원이나 늘었다.
세입부문을 보면 지방세가 53.6% 6백52억3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세외수입이
35.8% 4백35억원, 보조금 10.6% 1백29억2천만원 순이다.
세출은 지역개발비가 41% 4백97억4천만원, 일반행정비 22% 2백70억원,
사회복지비 16% 1백89억4천만원이고 지방의회비 0.5% 6억3천9백만원이
포함돼 있다.
총예산 2천1백53억1천5백만원보다 1천5백64억7천4백만원(72.7%)이 늘어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천2백16억6천만원, 특별회계
2천5백1억2천9백만원으로 일반회계는 지난해 1천2백16억4천8백만원 보다
1천2백만원이 늘어나는데 그쳤으나 특별회계는 1백67% 1천5백64억6천3백
만원이나 늘었다.
세입부문을 보면 지방세가 53.6% 6백52억3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세외수입이
35.8% 4백35억원, 보조금 10.6% 1백29억2천만원 순이다.
세출은 지역개발비가 41% 4백97억4천만원, 일반행정비 22% 2백70억원,
사회복지비 16% 1백89억4천만원이고 지방의회비 0.5% 6억3천9백만원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