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편의점 "LG25" 본격 영업개시...경희대앞서 개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계 편의점들의 상권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형
편의점업체인 "LG25" 1호점이 지난해 12월7일 경희대 앞에 문을 열고
본격 영업활동에 돌입중.
LG유통이 독자적인 노하우로 마련한 "LG25" 1호점은 매장면적
30평에 회전율이 높은 7백여가지 상품을 진열하고 있으며 일배식품은
매일발주를 통해 선도를 유지, 학생및 주부고객을 끌고 있다.
*** 하루평균 매출 3백50만원 ***
개점 첫날 매출은 8백50만원이었고 이후에도 하루 3백50만원의
매출이 오르고 있어 출발은 순조로운 셈.
LG25는 럭키금성그룹의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실현"을
위해 "가까이서 늘 함께 하는 LG25"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비자에게
최대의 편의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밀한 점포이미지를 창출하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LG유통측은 앞으로 2000년까지 전국에 2천여점의 CVS 점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LG25는 숫자의 합이 7로서 럭키세븐을 의미한다.
편의점업체인 "LG25" 1호점이 지난해 12월7일 경희대 앞에 문을 열고
본격 영업활동에 돌입중.
LG유통이 독자적인 노하우로 마련한 "LG25" 1호점은 매장면적
30평에 회전율이 높은 7백여가지 상품을 진열하고 있으며 일배식품은
매일발주를 통해 선도를 유지, 학생및 주부고객을 끌고 있다.
*** 하루평균 매출 3백50만원 ***
개점 첫날 매출은 8백50만원이었고 이후에도 하루 3백50만원의
매출이 오르고 있어 출발은 순조로운 셈.
LG25는 럭키금성그룹의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실현"을
위해 "가까이서 늘 함께 하는 LG25"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비자에게
최대의 편의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밀한 점포이미지를 창출하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LG유통측은 앞으로 2000년까지 전국에 2천여점의 CVS 점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LG25는 숫자의 합이 7로서 럭키세븐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