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있는 이라크전투기 양국 자유롭게 왕래"...스카이TV보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립국 이란에 넘어간 이라크항공기의 수는 2백대에 이르고 있으며
이란이 그들의 영내에 들어온 이라크기를 억류할 것이라고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양국간을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다고 이곳 스카이 TV가
30일 중동의 고위군사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스카이 TV는 한 군사전문가가 "현재 이란에는 2백대에 이르는 이라크
기가 있을지 모르며 더욱 중요한 것은 이들이 양국간을 ''왕래비행''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면서 "이 보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유력한
소식통으로부터 전해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전문가는 또한 "만일 이것이 사실이고 이 보도가 확인된다면 이는
분명히 중립위반"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이 그들의 영내에 들어온 이라크기를 억류할 것이라고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양국간을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다고 이곳 스카이 TV가
30일 중동의 고위군사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스카이 TV는 한 군사전문가가 "현재 이란에는 2백대에 이르는 이라크
기가 있을지 모르며 더욱 중요한 것은 이들이 양국간을 ''왕래비행''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면서 "이 보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유력한
소식통으로부터 전해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전문가는 또한 "만일 이것이 사실이고 이 보도가 확인된다면 이는
분명히 중립위반"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