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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보유지비율 미달 계좌 속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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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만에 전면전이 발발, 주가가 폭락할 경우 담보유지비율이 1백
    30%미만(대용가 기준)으로 떨어져 반대매매 대상에 포함되는 계좌뿐 아니라
    담보유지비율 1백%미만인 "깡통계좌"도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종합주가지수가 6백27.70을 기록했던 지난 11일
    전체 34개 업종 가운데 광업과 비철금속, 나무제품업등 19개 업종에서 담보
    유지비율이 1백30%미만이거나 1백30%에 접근한 계좌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
    났다.
    신용융자기간인 최근 5개월 사이의 가장 낮은 업종별지수와 가장 높았던
    업종별 지수와의 차이가 25%이상 벌어지면 담보유지비율이 1백30% 미만으로
    떨어지는 계좌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광업의 경우 지난 11일 업종지수가
    1백86.95를 기록, 지난해 10월24일의 2백65.43보다 29.6%나 떨어졌다.
    비철금속과 나무제품업도 지난해 10월24일의 업종지수에 비해 각각
    27.6%와 26.4%가 떨어져 반대매매 대상에 포함되는 계좌가 나오기 시작
    했다.
    전기기계, 운수장비, 1차금속, 조립금속기계,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철강업종의 업종별 지수도 같은 기간에 24%이상씩 떨어져 이들 업종에
    담보유지비율이 1백30%에 육박하는 계좌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중동에서 전면전이 발발,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주가가 종합주가지수
    6백선 아래로 밀려날 경우에는 이들 업종에서 담보유지비율이 1백%미만인
    깡통계좌도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밖에 기계, 섬유, 증권, 어업, 은행등 9개 업종의 업종별 지수가
    같은 기간중 20% 이상씩 떨어져 주가하락이 이어질 경우 이들 업종에서도
    반대매매 대상 계좌가 출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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