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떨어진 폭탄은 이라크의 스커트 미사일로
밝혀졌으며 이 폭탄은 화학무기로 5발이 텔아비브남쪽에 떨어졌으며
이중 2발은 인구조밀지역서 폭발, 사상자가 발생한것으로 카나다의
CBC방송이 보도했다.
이스라엘당국은 라디오를 통해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정규방송을
중단, 음악만 내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벨기에 방송에 따르면 이번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은 반격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