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면특허협회는 제19회 제네바 국제발명 신기술 및 신제품 전시회와 제7회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 신제품 전시회의 출품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 <> 대우전자는 18일 힐튼호텔에서 1천3백여 대리점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1년 국내영업 방침 및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
세계적인 투자은행(IB) 제이피모건(JP Morgan)이 한미반도체의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를 뜻하는 '언더웨이트(Underweight, 투자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제이피모건은 투자의견 하향의 주요 이유로 "삼성전자에 대한 TC본더 납품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짚었다. "지나친 낙관론이 주가에 반영"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피모건은 지난 7일 발간한 한미반도체 관련 분석보고서에서 "삼성 TC본더 (납품 관련) 낙관론은 지나치다"며 목표주가를 중립에서 언더웨이트로 낮추고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한미반도체의 7일 종가는 18만6500원이다.제이피모건은 투자의견 하향의 이유에 대해 "한미반도체의 삼성전자 TC본더 수주 가능성과 HBM 설비투자 상향 트렌드의 수혜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나리오가 주가에 반영돼있다"고 지적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TC본더 수주에 대한 낙관론은 다소 공격적"이라며 "한미반도체 주가가 메모리 기업과 상관관계가 높았지만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1배)를 정당화하기엔 여러 난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TC본더 공급사 다변화와 HBM4 품질 테스트 결과, 삼성전자 수주 실현 가능성 등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메스가 삼성전자에 납품"삼성전자로의 TC본더 납품 가능성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의 TC본더 구매액은 2750억~4400억 수준이고 시장에선 향후 한미반도체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며 "성사가 되면 한미반도체 기업가치 재평가 요소지만, 실제 증거가 나타날 때까진
지난해 국정감사 과정에서 2024년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의 피해기업들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던 가운데 국회가 제도 보완을 위한 입법에 나섰다. 피해기업들의 세무조사를 연기해줄 근거 조항 마련에 착수한 것이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국세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의원은 "티메프 사태와 같이 도산 위기에 처한 사업자들이 세무조사 부담까지 떠안는 것은 정부가 약속한 세정 지원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도산 우려가 있는 납세자 사정을 고려해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행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1조원대 미정산 사태로 파문을 일으킨 티메프 사태는 2024년 7월 발생했다.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과 위메프들이 판매자들에게 대금 정산을 제때 해주지 못했고, 업체들은 줄도산 위기에 내몰렸다. 당시 정부가 범부처 합동으로 사태 수습에 나선 가운데, 국세청도 부가가치세 환급금 선지급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작년 박 의원이 진행한 국감 과정에서 국세청은 2024년 8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85곳의 티메프 피해기업을 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지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23곳에선 조사 유예나 중지 없이 실제 조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국세기본법 개정 필요성이 대두되기도 했다. 현행 국세기본법상 세무조사 연기 사유는 천재지변이나 질병 등 제한적 사유만 열거하고 있다. 티메프 피해 기업과 같은 유형의 연기 신청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다.박 의원은 개정안에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