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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증권저축 인기 갈수록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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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도입된 근로자장기증권저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기존 증권저축은 인기가 계속 퇴색되고 있다.
    2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근로자증권저축을 포함한 기존 증권저축을
    중도해지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증가, 지난해 12월말 현재 기존 증권저축
    가입자수 가입금액은 69만6천3백96명과 1조1천9백26억원으로 전월말의
    70만6천8백41명과 1조2천74억원에 비해 한달만에 가입자는 1만4백45명
    (1.5%), 저축금은 1백48억원(1.2%)이 감소했다.
    특히 연간 저축액의 10%를 세액에서 공제하는 혜택이 주어지는 근로자증권
    저축은 저축자와 저축금액은 작년 12월말 현재 53만5천1백37명과 8천7백56억
    원으로 전월말에 비해 각각 9천9백58명(1.8%)과 1백12억원(1.3%)이 줄어
    들었다.
    이처럼 기존 증권저축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은 증시침체가 계속
    됨에 따라 대다수의 저축자들이 손실을 면치 못한데다 <>기업공개로 배정
    받은 공모주마저 발행가 이하로 떨어지는 사례가 속출, 이 저축의 잇점이
    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증시전문가들은 증권사들이 새로 선보인 근로자장기증권저축이 현재
    크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존 증권저축을 중도해지 하고
    새상품으로 계좌를 옮기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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