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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개 상장사 부동산 1천801억 새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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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기업의 과다한 부동산소유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
    하고 자본금의 30%가 넘는 대규모 부동산을 새로 취득한 상장기업이 크게
    늘어나 부동산투기 억제시책을 무색케 하고 있다.
    2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50개 상장기업이 납입자본금의 30%가
    넘는 대형 부동산 56건을 새로 매입, 지난 89년의 매입건수 31건에 비해
    80.6%나 늘어났다.
    이들 상장회사의 대규모 부동산취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천9백1억원으로
    89년보다 4.9%(89억원) 늘어난 것이다.
    이에 반해 상장기업들이 지난해 처분한 자본금 30% 이상 규모의 부동산은
    모두 1천8백35억원에 그쳐 전년의 2천7백80억원에 비해 오히려 34.0%(9백
    45억원)나 감소했다.
    지난해 자본금 30% 이상의 대규모 부동산을 매입한 50개 상장기업 가운데
    매입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현대시멘트로 서울 서초동의 토지 1천3백88평을
    1백98억원에 사들였다.
    또 해동상호신용금고는 서울 잠원동 소재 대지 5백60평, 건평 2천35평의
    건물을 1백18억원에 매입했다.
    이밖에 대형 부동산 매입회사는 백양(1백3억원) <>신세계백화점(94억원)
    <>대현(88억원) <>한국컴퓨터(72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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