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교육심의회, 대입 개선안 특별 소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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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육심의회의 대입 개선안 특별소위원회(위원장안상원.건국대
교수)는 25일 상오 10시 교육부 회의실에서 소위를 열고 오는 94학년도부터
시행될 새대입제도 개선안을 집중 심의했다.
특별소위는 이날 지난 23일 열린 중교심 전체회의에서 상당한 논란을
빚었던 개선안의 주요 내용인 적성시험의 실시횟수및 출제방법등을 주로
논의했다.
7인으로 구성된 특별소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각 분과위원장에게
보고한후 다시 중교심 전체회의를 열어 새 대입개선안의 채택여부를
결정짓기로 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중교심에서 개선안이 채택되면 이 안을 다시 오는
2월중에 발족될 대학교육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교수)는 25일 상오 10시 교육부 회의실에서 소위를 열고 오는 94학년도부터
시행될 새대입제도 개선안을 집중 심의했다.
특별소위는 이날 지난 23일 열린 중교심 전체회의에서 상당한 논란을
빚었던 개선안의 주요 내용인 적성시험의 실시횟수및 출제방법등을 주로
논의했다.
7인으로 구성된 특별소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각 분과위원장에게
보고한후 다시 중교심 전체회의를 열어 새 대입개선안의 채택여부를
결정짓기로 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중교심에서 개선안이 채택되면 이 안을 다시 오는
2월중에 발족될 대학교육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