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권사영업점 1인당 월평균 주식약정고는 4억7천만원으로
나타났다.
25일 증권업게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증권사의 월평균 약정고는
8조3백11억원이며 본사영업부를 포함한 6백62개 영업점의 평균인원을
26명으로 잡을때 직원당 한달평균 약정고는 4억7천만원으로 산정됐다.
또 지난해 12월말 현재 위탁계좌수는 2백80만3천개로 계좌당
월평균 주식약정고는 2백86만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