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는 25일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초등교원 신규 공채시험
1차 합격자 6백3명(응시자 8백4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시교위는 이번 1차 전형에서 교육대학 출신자가운데 선발하는 1부의
경우 대학 성적을 1백% 반영했다고 밝혔다.
면접시험은 오는 22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