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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최대규모 횡형식 석실고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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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이남지역에서 발굴조사된 횡혈식석실고분으로서는 최대규모의
    신라시대 석실고분이 경북 영일군 신광면 랭수리 산 74-4에서 발견돼
    신라시대 묘제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 영일군 랭수리서,6세기초 왕릉급인듯 ***
    국립경주박물관 냉수리고분발굴조사단(단장 이난영)은 29일 하오
    현지에서 발굴 결과를 발표," 냉수리고분은 6세기초 횡혈식 왕릉급석실
    고분으로서 부장품실과 등감을 갖춘 특이한 형태의 고분"이라고 밝히고 이
    고분에서 고배 항아리등 토기류 34점과 장신구인 마구 64점등 각종유물
    98점이 무더기로 출토됐다고 말했다.
    이고분은 지난해 10월초 경북도로관리사업소가 기계 신광간 도로확장
    공사를 하던 중 도로변에 인접해 있던 석실고분의 봉분과 석실벽부분이
    중장비에 의해 노출되는 바람에 발견, 같은해 10월30일부터 발굴조사단이
    구성되어 최근까지 연인원 7백18명이 동원돼 발굴작업을 했다.
    발굴조사단은 이 석실고분은 봉분높이 7m, 직경 25m에 연도를 갖춘
    정방형석실고분으로 우측에는 부실을 갖추고 있고 봉분의 외벽에는
    호석열이 설치돼있으며 지금까지 한강이남지역에서 발굴조사된
    횡혈식석실고분가운데는 국내 최대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석실고분 좌우에는 등잔을 설치한 등감이 설치돼있으나 대부분
    훼손돼 있고 석실벽면에는 회를 칠한 흔적이 발견됐다.
    조사단은 석실내부가 현실길이가 6.1m 폭 3.6m 높이 2.6m로 대형이며
    현실내부를 커다란 괴석으로 쌓은 것이 독특하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고분의 규모로 미루어 당시 피장자의 신분이 왕등 상당한
    위치에 있었던 호족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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