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대흥공업사 (대표 최영서.인천 남동공단
7블록 3)가 미국 안전규격 (UL) 획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용 각종 램프를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공진청의 지도를
받아 하반기에 4억여억원을 들여 UL규격이 요구하고 있는 기본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여년간 자동차용 램프를 전문생산해 온 업체로
UL요구기술력 대응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