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자기성복 박람회 10개업체 참가 입력1991.02.01 00:00 수정1991.0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여자기성복 박람회 한국관 전시에 국내10개 패션전문업체가 참가했다. 이 박람회의 참가업체는 배용패션,고미상사,김순일패션,설영희브띠크,젬마브띠끄, 와이엔드엠,프로그,마담포라,모데사,보라매 등이며 코트,슈트,자케트,스커트등 여성의류 전반에 걸친 다양한 품목을 출품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지지 집회 여파, 5호선 애오개역 열차 무정차 통과 [속보] 尹 지지 집회 여파, 5호선 애오개역 열차 무정차 통과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3 전광훈 "인당 5만원씩…탄핵 반대 집회 1000만명 동원해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사람을 데려오면 금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전 목사는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수도권 자유마을 대회'를 열고, 유튜브 채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