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기업 자금조달 회사채 의존 심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당국의 신규 주식공급물량 억제방침이 지속됨에 따라 올들어서는
    기업들이 증시에서의 자금조달을 기업공개나 유상증자보다는 회사채
    발행에 의존 하는 경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중의 신규 주식공급규모는 화승화학과
    성원건설 등 2개사의 기업공개에 따른 3백94억원과 유상증자 5백51억원
    등 모두 9백45억원에 그첬다.
    이같은 신규 주식공급규모는 기업공개는 없이 유상증자만 4천5백38억원
    규모가 실시됐던 지난해 1월에 비해 5분의 1로 크게 감소한 것이며
    유상증자만을 비교하면 겨우 12.1%에 불과한 수준이다.
    그러나 1월중의 회사채 발행규모는 모두 1조1천5백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7천5백28억원에 비해 무려 54.1%가 늘어나 당국의 기업공개및
    유상증자 억제방침에 따라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주로 회사채로
    조달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지난 1월중 증시에서 조달한 자금은 모두
    1조2천5백42억원으로 작년 동월의 1조2천66억원에 비해 3.9%가 증가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증권당국의 신규 주식공급물량 억제방침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주가가 상당 수준까지
    회복되기 전에는 기업들의 직접 금융이 회사채 발행에 크게 의존하는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ADVERTISEMENT

    1. 1

      '특사' 강훈식, 60조 '수주전' 의지 드러냈다…"기술력 우위"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했던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길에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잠수함 ...

    2. 2

      "아파트가 차고지냐"…주차장 점령한 렌터카에 '분노 폭발'

      렌터카 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공동 주차장을 사실상 사업용 차고지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광주광역시 렌터카 업체의...

    3. 3

      "비트코인, 금값처럼 뛸 줄 알았는데…" 무서운 경고 나왔다

      최근 금값 랠리에도 ‘디지털 금’으로 불려온 비트코인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과&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