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미국시멘트업계와 합작투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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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는 미국의 비저 웨스트사와 함께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리버사이드 시멘트사를 공동운영키로하고 이를 위한
합작투자 사업계약을 5일 체결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합작사업의 총 투자액은 1억7천만달러로
1억달러는 현지 금융으로 조달하고 자본금 7천만달러 가운데 50%인
3천5백만달러를 쌍용양회가 투자하는 것으로 돼있다.
리버사이드 시멘트사는 로스앤젤레스 부근에 연산 1백20만t의
시멘트생산공장과 연산 11만t의 백시멘트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쌍용양회는 앞으로 이 공장들의 증설과 운영,설비개조 등 종합적인
시멘트엔지니어링을 수출하면서 이를 통해 안정된 미국수출시장을
확보할 계획으로 있다.
주에 있는 리버사이드 시멘트사를 공동운영키로하고 이를 위한
합작투자 사업계약을 5일 체결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합작사업의 총 투자액은 1억7천만달러로
1억달러는 현지 금융으로 조달하고 자본금 7천만달러 가운데 50%인
3천5백만달러를 쌍용양회가 투자하는 것으로 돼있다.
리버사이드 시멘트사는 로스앤젤레스 부근에 연산 1백20만t의
시멘트생산공장과 연산 11만t의 백시멘트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쌍용양회는 앞으로 이 공장들의 증설과 운영,설비개조 등 종합적인
시멘트엔지니어링을 수출하면서 이를 통해 안정된 미국수출시장을
확보할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