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제징룡부장판사와 서울민사지법 강현중부장판사등
부장판사 2명이 5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법관인사 이후 사표를 제출한 부장판사는 서울고법
부장판사 2명을 포함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