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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서울시등 전면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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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은 6일 서울 수서지구 택지특별공급 의혹과 관련, 서울시등
    관련기관에 대한 전면감사에 착수했다.
    *** 한보 수서택지 취득경위등 초점 ***
    신동진감사원 4국장을 반장으로 한 20명의 특별감사반은 이날 상오 우선
    서울시청에 대한 감사에 착수, 주택조합 설립인가경위 <>서울시의 사업계획
    승인과정 <>주택조합원 자격심사관계 <>한보건설의 수서지구 택지취득경위와
    적법성여부 <>주택조합의 민원처리 경위등 전반적인 실지감사에 들어갔다.
    특별감사번은 이번 서울시에 대한 특별감사를 통해 <>수서지구의
    토지매입과정에서의 토지거래 허가및 신고여부 <>택지개발및 공급계획에
    있어서 개발방식과 택지공급 경위 <>26개 주택조합에 대한 특별공급의
    적법성 여부등을 중점 감사하기로 했다.
    특별감사반은 서울시에 대한 1차 감사를 마무리지으면 곧 한보그룹에
    대한 특혜금융이나 탈세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세청과 건설부 금융
    기관등 관련기관에 대해서도 감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김영준감사원장은 특별감사에 앞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깨끗한 정부를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감사반원 전원은 제반문제에 대해
    객관적이고 철저한 감사를 통해 범법사항이 드러나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제도를 개선토록 하라"고
    강조하고 "한점의 국민적 의혹을 남기지 말고 전반적인 사항을 모두 확인,
    적법여부를 가려내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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