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8일 총재단회의를 열고 실제건축 아파트세대보다 많은 수를
분양, 물의를 빚고 있는 부산 광개토건설 사기사건을 규명하기위해 노무현
의원을 단장으로 한 5인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