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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련, 25일 모스크바서 소비자물자공급 실무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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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한.소정부대표단 회의때
    합의된 양국간 경제협력사업의 세부협의를 위해 오는 25일 모스크바에서
    대소물자공급 실무자회담을 갖고 소련측에 제공할 소비재의 공급량과 공급
    우선순위등을 논의한다.
    이상옥외무장관은 8일 정례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실무회담에서는 소련측이 원하고 있는 냉장고, 세탁기, TV등 69개 소비재
    품목과 비누 양말 운동화등 18개 생산설비투자의 공급우선순위.공급량등이
    세부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박용도상공부차관이, 소련측에서 대외경제성
    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한소 양국은 또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모스크바에서 해운회담을 갖고
    부산-보스토치니 콘테이너 정기직항로 공동운항문제와 합작해운대리점
    설립, 양국 선박의 대우문제, 그리고 한.소 양국간 해운협정 체결문제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이밖에 다음달 중순 서울에서 제2차 항공회담을 갖고 지난번
    회담때 합의한 항공사 지정, 노선구조, 운항회수등에 관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논의, 정부간 항공협정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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