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생 1년수료후 실업계 전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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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1일 직업교육 강화방안으로 일반(인문)계 고교에 진학한
학생들중 1학년 수료후 적성, 학력수준, 가정형편, 진학가능성을 고려하여
비진학이 예상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희망할 경우 실업계
고교로의 전학을 적극 주선, 직업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주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하오 전국 시/도교위 학무국장 회의를 열고 올해
교육정책의 기본방향과 각종 장학지침을 시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위해 실업계 고교의 수용능력을 크게 확대, 내실화하고
일반계 고교의 보통교육과(인문과)를 실업계 학과를 개편하도록 점차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대입 과열진학막고 직업교육강화위해 ***
또 사무자동화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상업계 고교, 실업계고교의 관광에 관한 학과, 수업연한 3년의
고등기술학교및 고교에 준하는 각종학교도 학교장 책임아래 1~3개월
범위내에서 학생들을 각 기업체등에 파견, 현장 실습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중 1학년 수료후 적성, 학력수준, 가정형편, 진학가능성을 고려하여
비진학이 예상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희망할 경우 실업계
고교로의 전학을 적극 주선, 직업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주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하오 전국 시/도교위 학무국장 회의를 열고 올해
교육정책의 기본방향과 각종 장학지침을 시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위해 실업계 고교의 수용능력을 크게 확대, 내실화하고
일반계 고교의 보통교육과(인문과)를 실업계 학과를 개편하도록 점차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대입 과열진학막고 직업교육강화위해 ***
또 사무자동화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상업계 고교, 실업계고교의 관광에 관한 학과, 수업연한 3년의
고등기술학교및 고교에 준하는 각종학교도 학교장 책임아래 1~3개월
범위내에서 학생들을 각 기업체등에 파견, 현장 실습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