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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중회장 노조위원장과 회담...타결전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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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를 변경했을 때 가입자가 희망하는 경우 변경된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안내해 주는 변경전화번호 자동안내서비스 가 서울등 6대
    도시의 전역으로 확대실시된다.
    한국통신은 13일 지금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의 일부
    전화국에서만 시행하던 이 자동안내서비스를 6개시의 모든 전화국(94개국)
    으로 확대, 이들 지역의 전화가입자가 전화번호를 변경하거나 동일시내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희망에 따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 안내서비스는 변경전의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면 전화국교환기에서
    "지금 하신 전화번호는 OOO국에 OOOO번으로 변경됐습니다"라는 녹음메시지를
    들려주는 것으로 통상 1-2개월간 시행된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가입자는 각 전화국 한마음센터(각국번+0000)나
    전화국영업 창구에 신청하면 되는데 요금은 1개월 사용시 1천원이며
    전화특수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에게는 5백원을 할인해 준다.
    한국통신은 전화가입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변경전의 전화번호를
    제3자에게 부여할 수 없기 때문에 안내서비스를 받고자 할 때는
    번호변경사유가 발생하는 즉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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