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방문했던 북한 경제대표단 (단장 정무원 대외경제사업부 부
부장 김정우)이 12일 귀국했다고 북한방송들이 13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대표단은 이번 방독기간중 북-독경제공동위원회
창설에 관한 합의서에 조인했다고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