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포항공대 첫졸업식 학사 1백39명 배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은 호황 및 현금수입업종의 법인과 부동산 과다보유 법인,
    재벌기업중 합병.증자 등의 자본거래를 실시한 법인을 올해 중점
    지도대상 법인으로 선정, 성실신고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국세청은 21일 오는 3월로 다가온 12월말 결산법인의 90년 귀속소득에
    대한 법인세 신고기한을 앞두고 일선세무서에 "91년 법인세 신고지도
    지침"을 시달, 신고지도유형을 중점지도, 직접지도, 기타로 3분류해
    관리하도록 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부동산 과다보유 법인 <>재벌기업 합병.증자.
    감자 등 자본거래를 통해 소득을 분산했거나 이전시킨 법인 <>8년 이상
    법인세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87사업연도 이후에 법인세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던 법인 <>89년도 납부 또는 환급세액이 10억원 이상인 법인
    <>89년도 감면세액이 5천만원 이상인 법인 등을 중점지도 대상으로
    선정해 성실신고를 집중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또 호황업종인 시멘트, 건자재, 자동차, 조선, 제지, 제약, 음료, 철강,
    석유화학관련 제조업및 건설업, 해운업, 건자재.철근.고급여성의류.
    스키용품의 도매업 법인과 음식숙박, 서비스, 도소매, 건설부문의
    현금수입업종도 중점지도 대상으로 분류해 정확한 장부기장을 지도하는
    한편 결산및 세무조정 과정 등을 확인키로 했다.
    국세청은 특히 <>50대 재벌그룹의 주력기업 <>89년도 납부(환급)세액이
    30억원이상이거나 감면세액이 3억원 이상인 법인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국세청에서 중점지도토록 했다.
    또 기장능력이 약한 신설 법인, 89년도 수입금액이 30억원 미만인 법인,
    수익사업이 있는 비영리법인 등은 직접지도 대상으로 분류해 결산및
    세무조정신고 능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중점지도 또는 직접지도 대상에서 제외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집단 또는
    통신을 이용해 자율적으로 성실신고를 유도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법인세신고가 끝난 뒤 이들 법인을 규모, 업종, 신고지도유형
    등으로 세분해 법인조사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1. 1

      [포토] 이란 反정부 시위 격화…트럼프는 공습 경고

      화폐 가치 폭락과 물가 폭등에 항의하는 이란 국민의 반정부 시위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주요 도시에서 확산하고 있다. 시위대와 경찰의 유혈 충돌 속에 사망자가 10일(현지시간) 1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공습 가능성을 경고했다. 전날 테헤란에서 일어난 시위로 이슬람 사원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여러 대의 차량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X 캡처

    2. 2

      HK직캠|아이덴티티 id16 황은수, '귀여움 가득 담은 윙크~'

      그룹 아이덴티티(idntt) id16 황은수가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앨범 'yesw8are(예스위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첫 번째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가 함께하는 앨범 'yesw8are'는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BOYS', yesweare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는 '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Rage Problem'이 특별한 매력으로 귓가를 자극하며, 재킹 하우스 장르의 'Moon Burn' 등이 수록됐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도피 논란' 김경 귀국…수사 본격화

      경찰이 ‘공천 헌금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사진)에 대해 11일 강제 수사에 나섰다. 미국 도피 논란을 빚은 김 시의원은 이날 귀국 직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 시의원 등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29일 강 의원과 김병기 의원 간 녹취록 공개로 의혹이 불거진 지 13일 만에 처음으로 강제 수사에 나선 것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김 시의원은 이날 오후 7시16분께 검은색 패딩과 모자 차림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출국한 지 11일 만이다. 김 시의원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만 남긴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입국과 동시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인천공항 도착 직후 휴대폰을 압수했다. 이어 김 시의원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김 시의원은 미국 도피 논란이 거세지자 최근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자술서에서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사실을 인정했다. 자술서에는 강 의원의 사무국장이던 남 전 보좌관의 트렁크에 1억원을 실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진술은 김 시의원에게 돈을 돌려줬다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치한다. 다만 공천 헌금을 받아 보관한 인물로 지목된 남 전 보좌관은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사실관계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