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이지리아 중소기업인협의회가 2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엠케이무역상사 마이크로소프트 효일종합설비등 국내중소업체
36개사와 나이지리아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정해정
엠케이무역상사 사장이 협의회초대회장에 선임됐다.
이 협의회는 양국 중소기업간 교역확대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