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대전연두순시...자율방범대등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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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지방순시차 22일 대전에 온 노태우대통령은 23일 새벽 중구
문창동에 있는 새마을 자율방범기동순찰대와 문창동 파출소를 차례로
둘러보고 민간자율방범대원들과 경찰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노대통령은 먼저 새마을 자율방범기동순찰대에 들러 조직현황과
가스총등 방범장비에 관한 설명들은후 "민간 스스로 범죄예방과 질서
유지에 앞장서고 있는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보다 밝은
사회를 위한 범죄추방의 파수꾼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인근 문창동 파출소에서 파출소장 유한동경위(37)등
근무경찰관들에게 "범죄와의 전쟁과 <새생활 새질서>운동에 국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으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해 달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파출소 순시를 마친뒤 자율방범대원들과 조찬을 함께했다.
문창동에 있는 새마을 자율방범기동순찰대와 문창동 파출소를 차례로
둘러보고 민간자율방범대원들과 경찰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노대통령은 먼저 새마을 자율방범기동순찰대에 들러 조직현황과
가스총등 방범장비에 관한 설명들은후 "민간 스스로 범죄예방과 질서
유지에 앞장서고 있는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보다 밝은
사회를 위한 범죄추방의 파수꾼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인근 문창동 파출소에서 파출소장 유한동경위(37)등
근무경찰관들에게 "범죄와의 전쟁과 <새생활 새질서>운동에 국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으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해 달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파출소 순시를 마친뒤 자율방범대원들과 조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