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부도발생여부 오늘 판가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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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중량구 중화동 (주)대우등 4개조합아파트 입주자
1백56 가구가운데 6가구와 강동구천호동 장안개발등 6개 조합의 입주자
2백24가구중 3가구등 모두 9명의 무자격자를 적발, 주택건설촉진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시는 또 송파구 방이동 성북전화국등 조합아파트 7백57가구중
9가구가 준공검사전 가사용승인도 받지않고 사전 입주한 것을 적발,
조합장등 11명을 건축법위반혐의로 고발했다.
조합주택의 무자격자가 조합을 탈퇴하는데 그치지 않고 형사고발
조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와함께 가사용승인을 받아 입주한뒤 아직 준공 검사를 받지
못한 <>우성등 26개조합7백94가구(양재동) <>진로등 8개조합 4백76가구
(신길동) <>현대산업개발조합 1백45가구(양평동) <>국세청등 3개조합
2백10가구(신길동) <>주택은행등 2개조합 1백20가구(문정동) <>한미
은행등 4개조합 1백60가구(가락동) <>성북전화국등 10개조합 7백57가구
<>수유동 주택은행조합등 4백8가구 <>신한은행조합등 1백11가구(갈현동)
등도 전산대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1백56 가구가운데 6가구와 강동구천호동 장안개발등 6개 조합의 입주자
2백24가구중 3가구등 모두 9명의 무자격자를 적발, 주택건설촉진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시는 또 송파구 방이동 성북전화국등 조합아파트 7백57가구중
9가구가 준공검사전 가사용승인도 받지않고 사전 입주한 것을 적발,
조합장등 11명을 건축법위반혐의로 고발했다.
조합주택의 무자격자가 조합을 탈퇴하는데 그치지 않고 형사고발
조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와함께 가사용승인을 받아 입주한뒤 아직 준공 검사를 받지
못한 <>우성등 26개조합7백94가구(양재동) <>진로등 8개조합 4백76가구
(신길동) <>현대산업개발조합 1백45가구(양평동) <>국세청등 3개조합
2백10가구(신길동) <>주택은행등 2개조합 1백20가구(문정동) <>한미
은행등 4개조합 1백60가구(가락동) <>성북전화국등 10개조합 7백57가구
<>수유동 주택은행조합등 4백8가구 <>신한은행조합등 1백11가구(갈현동)
등도 전산대조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