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이 23일 새벽 또다시 스커드미사일 한발을 동부사우디지역으로
발상했다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다.
이 스커드미사일이 페트리어트에 의해 요격되었는지 그리고 피해상황이나
사상자가 있었는지에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초의 공습사이렌이 사우디북동부의 도시에 상오1시 GMT(한국시간 상오
10시)에 울렸으며 몇분후 곧 경보가 해제됐으나 1시간후 2번째공습사이렌이
10분정도 울려퍼졌다.
다란에서의 경계경보와 함께 리야드에도 공습사이렌이 동시에 울렸으나
스커드의 공격은 없었따고 AFP의 한 특파원이 전했다. <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