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홍콩계/논노는 프랑스계 각각 합작증권사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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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의류업체 논노가 합작증권사 설립을 구체화하고 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진로그룹은 금융업에 주력한다는
그룹장기계획에 따라 외국증권사와의 합작방침을 거의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선은 홍콩계증권사(본사는 런던)인 제임스 케이플로 자본금
1억9천2백만달러를 51(진로측)대 49로 합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주0논조는 작년12월13일 합작증권사문제에 대해 부인공시를 낸
바 있으나 22일 ''검토중''이라며ㅕ 이를 번복했다.
합작선은 프랑스계 증권사로 알려졌다.
패션의류전문업체인 (주)논노는 업종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대우그룹으로부터 설악산의 뉴설악호텔을 인수하기도 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진로그룹은 금융업에 주력한다는
그룹장기계획에 따라 외국증권사와의 합작방침을 거의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선은 홍콩계증권사(본사는 런던)인 제임스 케이플로 자본금
1억9천2백만달러를 51(진로측)대 49로 합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주0논조는 작년12월13일 합작증권사문제에 대해 부인공시를 낸
바 있으나 22일 ''검토중''이라며ㅕ 이를 번복했다.
합작선은 프랑스계 증권사로 알려졌다.
패션의류전문업체인 (주)논노는 업종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대우그룹으로부터 설악산의 뉴설악호텔을 인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