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장기증권저축가입실적 2천억 넘어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근로자장기증권저축가입실적이 2천억원을 넘어섰다.
2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재 25개증권사들에 가입한
근로자 장기증권저축실적은 2천4억5천9백만원(납입금액기준)으로 지난달
11일 발매이후 40여일만에 2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날현재 가입계좌수도 15만7천17개로 16만계좌를 육박하고 있다.
이같이 근로자장기증권저축 가입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증시침체기에서 영업실적호전을 위해 증권사들이 판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별로 보면 대우증권이 4백43억원으로 가장많고 다음은
대신증권(3백88억원) 럭키증권(2백23억원) 동서증권(1백76억원)
한신증권(1백1억원) 현대증권(52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2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재 25개증권사들에 가입한
근로자 장기증권저축실적은 2천4억5천9백만원(납입금액기준)으로 지난달
11일 발매이후 40여일만에 2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날현재 가입계좌수도 15만7천17개로 16만계좌를 육박하고 있다.
이같이 근로자장기증권저축 가입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증시침체기에서 영업실적호전을 위해 증권사들이 판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별로 보면 대우증권이 4백43억원으로 가장많고 다음은
대신증권(3백88억원) 럭키증권(2백23억원) 동서증권(1백76억원)
한신증권(1백1억원) 현대증권(52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