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X-터미날 본격 수출...올해중 1만5천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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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터미널의 본격 수출에 나섰다.
25일 삼성은 외국으로부터 7천여대의 X-터미널을 수주, 올해 모두
1만5천대(2천만달러상당)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해 미현지법인인 SSA와 공동개발한 이제품(SGS-19)이
세계최초로 RISC명령어축약형컴퓨터)기술을 채용했으며 성능이 세계
최상급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X-터미널은 네트워크에 연결해 워스크테이션(WS)대신 쓸수있는
것으로 그래픽 통신기능이 뛰어나면서 가격은 개인용컴퓨터(PC)
수준이어서 수요가 크게 늘고있다.
세계시장규모는 지난해 7만대, 올해 14만대, 내년엔 23만대로
예상되고있다.
25일 삼성은 외국으로부터 7천여대의 X-터미널을 수주, 올해 모두
1만5천대(2천만달러상당)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해 미현지법인인 SSA와 공동개발한 이제품(SGS-19)이
세계최초로 RISC명령어축약형컴퓨터)기술을 채용했으며 성능이 세계
최상급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X-터미널은 네트워크에 연결해 워스크테이션(WS)대신 쓸수있는
것으로 그래픽 통신기능이 뛰어나면서 가격은 개인용컴퓨터(PC)
수준이어서 수요가 크게 늘고있다.
세계시장규모는 지난해 7만대, 올해 14만대, 내년엔 23만대로
예상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