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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방의회선거법 개정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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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최고인민회의 대표단과 평양을 방문중인 이란
    국회대표단은 지난 28일 평양에서 한차례 회담을 갖고 쌍방 국회간의
    친선협력증진과 함께 양국간 공동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북한방송이
    1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 대외경제사업부장
    정송남, 수산위제1부위원장 임국영,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광진과
    이란측에서 카루비 국회의 장을 비롯, 국방.무력병참장관, 상업부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담에서 는 쌍방 친선협력증진문제와 함께
    경제, 수산분야의 교류협력및 군사분야에서의 협 조방안등이 심도있게
    논의됐으며 일부 문제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북한방송은 전했다.
    *** 군사/경제협력강화등 논의 ***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쌍방 군고위인물들이 각각 대표단 일원으로
    참석, 군사분 야에서의 협조방안들을 논의한 것으로 미루어 북한의 대이란
    무기수출등 기존의 군 사협력관계가 일층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또 북한의 대이란 석유수입보장과 어로기술지원등 경제분야에서의
    상호보완적 협조확대문제등을 군사분야협력문제와 결부시켜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저녁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환영연회에서 양형섭과
    카루비는 연설을 통해 걸프지역에서 미군과 다국적군의 철수및 이라크군의
    쿠웨이트철수를 한 목소리로 주장하는 한편 반제공동투쟁을 통한 쌍방
    유대강화를 다짐한 것으로 북한 방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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