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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판매 내수줄고 수출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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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방기업들이 설비개체를 추진하면서 잇따라 대번수시설을 폐기하고
    세번수설비를 증설, 면사의 품종별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세번수의 재고
    누적과 대번수의 수입급증이 우려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갑차등으로 쓰이는 30수이하 태번수의
    생산성및 부가가치가 떨어지자 면방기업들이 태번수 중심의 노후시설을
    개체, 세번수생산을 위한 신형정방기 도입및 증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충남장적이 2만4천3백60추, 동일방직이 1만2천7백20추, 경방과
    한일방직이 각각 2천4백추등 모두 4만2천여추의 태번수용 노후설비를
    폐기할 예정이다.
    반면 일신방직이 4만9천9백20추, 동일방직이 1만6천1백76추의
    신형정방기를 도입키로 했다.
    특히 메리야스 생산업체들이 자체 세번수 면사의 수요조달을 위해
    증설및 신규도입에 나서 백양계열 신한방적이 올해 3만3천6백추를
    증설하고 태창이 계열사로 태전방을 새로 설립, 오는 4월부터 남원에
    6만추 규모의 공장을 건설해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태번수의 품귀현상이 심화돼 올해 1만톤에 가까운 태번수의
    신규수입 수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국내직물업계는 태번수 공급부족으로 파키스탄 인도 중국등지에서
    4만톤이상의 면사를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번수 면사의 경우 면세품 수출부진으로 재고가 누적,
    지난해초이래 적정물량의 2배 수준인 1만5천톤을 계속 웃돌고 있는데다
    올해 설비증설에 따른 생산량 확대로 재고가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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