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배달온 다방종업원 강제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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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대학생과 재야인사,시민등 8백여명은 3일 하오1시께
계명 대 대명동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수서비리규탄 및 현정권퇴진/
시민결의대회''를 가 졌다.
대회 참석자들은 집회를 마친뒤 하오 2시20분께부터 교문밖으로
진출,동성로까 지 평화행진을 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1시간여동안
대치하며 연좌농성을 벌이 거나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다 해산했다.
그러나 이들중 50여명은 이날하오 4시30분께 시내 중구 동성로
동아백화점앞 2 차선도로까지 진출,연좌농성을 벌여 이 일대 교통이 한때
마비상태를 빚기도 했다.
계명 대 대명동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수서비리규탄 및 현정권퇴진/
시민결의대회''를 가 졌다.
대회 참석자들은 집회를 마친뒤 하오 2시20분께부터 교문밖으로
진출,동성로까 지 평화행진을 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1시간여동안
대치하며 연좌농성을 벌이 거나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다 해산했다.
그러나 이들중 50여명은 이날하오 4시30분께 시내 중구 동성로
동아백화점앞 2 차선도로까지 진출,연좌농성을 벌여 이 일대 교통이 한때
마비상태를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