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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적정환율은 달러당 7백30원 넘어야...럭키금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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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의 대미달러당 환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적정한
    원화의 환율은 달러당 최소한 7백30원선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따라서
    앞으로도 당분간 원화절하 현상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럭키금성경제연구소의 박기환 박사팀이 내놓은 `원화의
    적정균형환율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라는 논문에 따르면 적정한 원화의
    대미달러당 환율은 최소한 7백30원선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논문은 자국통화와 타국통화와의 상대적 구매력을 반영하는
    물가수준,노동생산성을 고려한 임금,산업구조의 변화를 나타내는
    노동,자본재 및 기타생산요소의 투입계수,그리고 수출산업의 교역조건
    등을 변수로 잡아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적정환율을 산출한 결과
    국내 수출산업이 적정이윤을 얻을 수 있기 위해서 원화는 최소한 달러당
    7백30원선을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특히 이 모형을 이용한 지난해 1월-7월 사이의 균형환율은
    달러당 7백30.27원으로 산출된데 반해 실제환율은 7백2.52원으로 무려
    27.75원이나 고평가되어 있는 등 원화는 계속적으로 고평가 되어왔으며
    따라서 원화의 평가절하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이같은 적정균형환율 분석에 대해 국토개발연구원과 여타 대기업부설
    연구소 관계 전문가들도 대체적으로 원화가 고평가되어 있으며 앞으로
    원화의 평가절하는 당분간 지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특히 올들어 두드러지고 있는 원화의 평가절하 현상은 호전되고
    있는 국내외 경제여건에 힘입어 당분간 지속돼 올해 원화의 달러당
    평균환율은 7백30원-7백40원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미달러당 평균 환율이 7백16.4원에 머물렀던 원화는
    올들어서는 지난 1월 달러당 평균 환율이 7백19.0원으로 오른데 이어
    2월15일에는 7백21.5원, 2월22일 7백22.0원,그리고 지난 2일 현재
    7백24.20을 기록,두드러진 평가절하 현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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