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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중 정리매물 4천500억 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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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융자 만기가 도래, 이달중 정리하지 않으면 자동반대
    매매 대상에 포함될 신용융자금이 모두 4천5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돼 이달에 증시가 상 당한 매물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0일의 "깡통계좌" 강제정리 이후
    대규모 신용융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이달중으로 상환기한이 끝나는
    신용융자금은 지난달에 비해 1천5백억원이 늘어난 4천5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따라 3월중에는 투자자들이 신용융자금을 갚기 위해 내놓는
    정리매물이 전체 주식거래량의 10% 내외인 하루평균 2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용만기가 지나도 갚지 않아 발생하는 미상환융자금은
    증권전산(주)이 신용만기 다음날 하한가에 자동매매에 들어가도록 돼있어
    강제정리물량도 지난달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달중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융자금은 지난해 "깡통계좌"정리 직후에
    신규융자를 받은 경우로 전기.전자, 금융주의 신용융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현재 25개 증권사의 신용융자 잔고는 모두
    1조3천8백86억원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27일의
    1조4천1백3억원에 비해 37억원이 줄어들었다.
    자동반대매매의 실시에도 불구, 오히려 늘어나던 미수금도 지난달 21일
    이후 차츰 감소하기 시작, 2일 현재 7백3억원으로 거래일 기준으로
    7일동안에 88억원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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