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당분간 대이라크 외교관계 재개안해 입력1991.03.07 00:00 수정1991.03.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공동체(EC) 12개국은 그들의 바그다드주재 대사관을당분간 재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벨기에 외무부가 6일 밝혔다. 벨기에 외무부대변인은 이날 주례기자회견에서 EC가 걸프전 종전이래처음으로 지난 4일 열린 12개국 외무장관회의에서 대이라크 외교관계를단절한 프랑스 및 영국과의 결속하에 이라크 정치정세의 변화와 안정을기다리기 위해 그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삼성이 직접 기획한 송도역 센트리풀, 래미안 기술 총동원 삼성물산은 28일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최초로 시행을 맡은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풀'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삼성물산이 직접 도시개발사업을 주도한 건 이번이 처음인 만... 2 2024년에 문 연 조선 클럽 '금란방', 그곳에서 세상이 뒤집어졌다 [리뷰] 극장 안을 들어서면 화려한 조명에 쿵쿵거리는 비트가 관객을 반긴다. 원형 테이블 형식의 좌석에 놓인 술잔, 객석을 돌아다니며 그 술잔을 채우는 퍼포먼스와 함께 친근하게 말을 붙이는 배우들. 2024년에 문을 연 조선... 3 “직주락을 한번에” HDC현대산업개발, 광운대역세권 ‘서울원’ 눈길[집코노미 박람회 2024]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마련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홍보부스가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파트뿐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