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단무연, 가정용가스보일러 생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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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보일러 전문업체인 한국리단무연이 올해부터 가정용 가스보일러
사업에 나섰다.
이 회사는 일본의 무연공업(주)과 기술제휴로 최근 강제배기식의 가정용
가스보일러를 생산, 본격적인 국내시판을 위해 대리점모집에 착수했다.
경남 사천에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대지 3천평 건평 2천평규모로
건설된 가스보일러 전용공장은 연간 1만여대의 벽걸이형 보일러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리단무연은 가스보일러공장 준공을 계기로 산업용 증기보일러도
생산,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
사업에 나섰다.
이 회사는 일본의 무연공업(주)과 기술제휴로 최근 강제배기식의 가정용
가스보일러를 생산, 본격적인 국내시판을 위해 대리점모집에 착수했다.
경남 사천에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대지 3천평 건평 2천평규모로
건설된 가스보일러 전용공장은 연간 1만여대의 벽걸이형 보일러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리단무연은 가스보일러공장 준공을 계기로 산업용 증기보일러도
생산,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