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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정보...봄 소재로 한 각종 영업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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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따뜻해지면서 각 백화점은이번주중 자선바자회등 이웃돕기
    행사를 부분적으로 개최하고 봄을 소재로한 각종 영업행사를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 롯데, 쿠웨이트교민돕기 바자회 열어 <>
    롯데백화점은 걸프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쿠웨이트교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대바자회 를 13일부터 18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특설매장에서
    실시.
    국내 50여개 유명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사숙녀의류,
    가정생활용품등을 중심으로 특별기획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을 교민돕기에
    쓸 계획.
    잠실점은 13일부터 16일까지 최근 젊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랜드의 10대 브랜드 이월상품을 기획 판매하고 본점은 도자기,크리스탈,
    유리잔,수입주방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염가판매하는 도자기 주방용품전을
    10일부터 18일까지 열 계획.
    <> 신세계, 소비자주간 설정 기념행사 마련 <>
    신세계백화점은 소비자의 달 2단계 행사로 12일부터 21일까지를 소비자
    주간으로 설정.
    이번 행사기간중에는 환경보존을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로 쓰레기분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쓰레기 분리수거용 비닐포장지
    3종을 무료로 증정하 며 아울러 소비자주간 설정 기념상품 염가판매전과
    전국우수농수축산물전등을 전 점포행사로 개최.
    본점은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음성군소재 꽃동네돕기 자선바자회를
    열고 여성 캐쥬얼 재고상품을 전시판매하며 생활용품 보상교환 판매도
    병행.
    영등포점은 같은 기간에 란제리모음전과 주방용품 종합전을 개최하며
    동방점은 11일부터 20일까지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앞두고 알뜰 혼수장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웨딩페스티벌을 열 예정.
    <> 현대, 유명구두등 저가격대 판매 <>
    현대백화점은 12일부터 17일까지 압구정점과 무역센터점에서 봄맞이
    가계 지원시리즈 두번째 행사로 입점 브랜드협찬 새봄축제 를 전관영업
    행사로 개최.
    브랜드별로 올해 유행을 이끌 추천상품과 대표상품등이 선보이며 초봄
    미각을 돋굴 미각식품전도 동시실시.
    또 같은기간중 압구정 본점은 유명 구두와 핸드백, 잡화등을 저가격대
    균일가로 판매하는 유명 구두, 핸드백 균일가전을, 그리고 무역센터점은
    봄철 남성 인기의류와 패션잡화를 총망라한 신사복 인기상품 50품목전을
    특별행사로 각각 개최.
    <> 미도파, 광화문에 염가의류센터 개설 <>
    미도파백화점은 7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미도파빌딩 지하층에
    2백평 규모의 염가의류센터 2호점을 개점.
    염가의류센터에서는 신사정장을 중심으로 캐쥬얼웨어, 와이셔츠,
    단품의류등 유명브랜드의 이월상품을 50% 내외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중저가브랜드보다 낮은 가격으로 회사원 및 지역 주민들의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는 것.
    미도파는 이번 2호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5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반찬통세트를 무료증정.
    <> 그랜드, 각 매장별 패션쇼 개최 <>
    그랜드백화점은 새봄맞이 영업행사로 12일부터 17일까지 생활패션
    초대회를 개최할 예정.
    숙녀의류매장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션쇼를 열고 쇼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
    또 신사의류매장도 14일부터 16일까지 24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패션쇼를 개최하고 출품제품을 4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아동복
    코너에서는 여름재고상품을 50% 이상 가격인하 판매.
    <> 쁘렝땅, 빠리 쁘렝땅개점기념행사 실시 <>
    쁘렝땅백화점은 14일부터 21일까지 빠리 쁘렝땅개점 1백26주년 기념
    봄의 축제를 마련하고 1백여가지에 이르는 축하상품 판매전과 다양한
    축하행사를 동시실시.
    패션 악세서리전은 악세서리의 염가판매와 함께 희귀 악세서리 전시,
    원석 및 원석가공품 비교전시, 악세서리 보상판매 및 무료세척 등을
    내용으로 하고 11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91파리 봄여름 패션사진전은
    연합통신에서 제공한 빠리패션사진을 통해 세계 유명디자이너들의 패션
    작품을 한눈에 볼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
    <> 갤러리아, 세계유명 향수전 개최 <>
    갤러리아백화점은 10일부터 17일까지 세계 유명향수전, 골프용품전,
    출산준비용품 종합전등의 행사를 기획실시.
    유명 향수전에서는 국내외 유명 향수를 전시판매하며 선착순 2백명에
    한해 향수샘플을 증정하고 선물용을 구입할때는 꽃한송이와 카드를 동봉해
    무료로 배달.
    뉴코아백화점은 7일부터 13일까지 하동식품, 순창고추장 등 농어촌
    부업단지 특산물전과 신춘 귀금속 보석전을 동시개최.
    또 같은 기간중 봄미각 과일과 신선한 야채,건어물,생선류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농수축산물전을 열 계획.
    진로유통은 9일부터 17일까지 진로도매센터와 의정부 진로백화점에서
    봄맞이 알뜰상품 모음전을 열고 중저가위주의 봄상품을 기획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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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9일 오전 현대차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가가 급등했지만, 증권가에선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분석했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오전 10시 현재 현대차가 48만15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2.99% 올랐다. 현대차는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소비자가전쇼)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인 뒤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대표 기업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리서치 및 투자 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낸 기업설명회(NDR) 후기 보고서에서 “글로벌 완성차업체 가운데 자율주행과 로봇, 배터리 기술을 모두 갖춘 업체는 테슬라와 현대차그룹뿐”이라면서 “현대차의 기업가치는 테슬라의 20분의 1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80만원으로 유지했다. 투자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두산에너빌리티는 9만6000원으로 7.87% 상승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삼성전기는 4.93% 강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한미반도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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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ADM바이오,페니트리움으로 암 전이 막는 원리 밝혀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전립선암 임상에 나선 현대ADM바이오가 자체적으로 연구한 암의 전이 확산 기전을 발표했다.현대ADM바이오는 오늘날 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졌으나 아직 완전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원발암 전이에 대한 가설 ‘씨앗과 토양(Seed and Soil)’과 관련해, 당사 후보물질에서 의미 있는 단초를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씨앗과 토양 가설은 암 전이가 혈관을 타고 무작위로 진행되는 게 아니라, 원발암에서 비롯된 무언가(seed)가 자리 잡기 좋은 환경(soil)을 만났을 때 자리를 잡고 전이를 일으킨다는 주장이 핵심이다.이번 연구는 씨앤팜,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현대ADM으로 구성된 바이오신약팀이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암 분자 진단 전문 기업인 젠큐릭스와 공동으로 수행했다.회사 관계자는 “자사 선도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이 3가지 경로를 통해 암 전이를 막는다”고 설명했다.첫번째는 암세포 주변환경(ECM) 붕괴를 통한 니치 형성 저해다. 여기서 니치란 암 전이가 일어나기 좋은 자리를 말한다. 공동 연구팀은 페니트리움을 처리했을 때 전이의 물리적 기반인 세포외기질(ECM)의 리모델링이 억제됨을 확인했다. 콜라겐(COL1A1), 피브로넥틴(FN1) 등의 유전자 발현 감소는 암세포가 뿌리내릴 주변 환경을 붕괴시켜 생착(Engraftment) 과정을 기전적으로 차단한다는 설명이다.또한 공동 연구팀은 암세포가 조직에 달라붙게 하는 접착 단백질 인테그린과 CD44가 억제됨을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인테그린과 CD44의 억제로 부착 능력을 잃은 암세포는 혈류 속에서 부유하다가 스스로 사멸하는 ‘아노이키스’(부착 소실 사멸) 기전에 의해 제거된다&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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