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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대출창구 사실상 폐쇄...기업/서민 자금난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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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당국의 강경통화 긴축조치에 따라 은행권의 대출창구가 동결,
    중소기업 서민들의 "은행돈빌리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11일 한은및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 상업등 시중은행은 물론 국민
    주택등 서민가계와 밀접한 국책은행까지도 대출창구를 사실상
    닫아버렸다.
    국민은행의 경우 5백만원 이상의 가계자금 대출은 반드시 본부의
    승인을 거쳐 집행토록 전국지점에 지시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어음할인 일반운전자금대출은 오는 20일이후로 연기시켰다.
    또 주택은행도 지난 8일부터 일체의 주택자금대출을 중단,
    주택부금등을 가입해 주택구입 또는 전세자금을 빌리고자 하는
    일반서민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
    조흥 상업등 시중은행들도 지난 8일부터 신규대출을 중단한데 이어
    11일부터는 신탁자금을 통화채 인수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신탁대출마저 막아 기업의 은행대출은 사실상 불가능해진 실정이다.
    특히 조흥 서울신탁은행등 한보그룹 주거래은행들은 한보어음을
    대지급해준 부담마저 안고 있어 회수된 자금의 운용도 극히 자제하고
    있다.
    이같은 은행들의 대출동결에 따라 기업의 자금수요가 단자/보험등
    제2금융권으로 몰리고 있으나 이들 금융기관들도 이달 중순이후
    자금사정을 감안해 대출업무를 자제하고 있어 기업들의 자금난은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다.
    특히 <>법인세 8천8백억원 <>특별소비세 1천2백억원 <>12월결산
    법인의 배당금 재원 4천억~5천억원등 기업의 이달중 자금수요가
    매우 커 시중자금사정은 극히 악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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