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다와삼부 몽골재무차관등 몽골 고위공직자 30명이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과 산업시설을 돌아보기위해 12일 내한했다.
이들은 4월10일까지 머물면서 관계당국을 방문, 양국간 경협증진방안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