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중동재건에 한국측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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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미대통령은 한국이 걸프전에서 다국적군을 지원한데
대해 "대한민국은 금번 공동노력에서 유용한 역할을 했다"고 감사를
표명하고 "이제 우리 가 중동을 재건하는 과업을 시작함에 있어 계속
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시대통령은 노태우대통령의 다국적군 승리 축하메시지에 대한
답신에서 "다국 적군 참여국가들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이룩하겠다는
결의를 표명해왔는데 이번의 전승으로 모든 다국적군 국가들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평화의 길로 함께 나아감에 있어 걸프전
수행때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목표를 지향해야할것 "이라고 강조했다고
이수정청와대 대변인이 14일 발표했다.
부시대통령은 특히 "우리가 노력하면 중동지역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어떤 경우이든 중동의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숭고한 임무"라고 말했다.
대해 "대한민국은 금번 공동노력에서 유용한 역할을 했다"고 감사를
표명하고 "이제 우리 가 중동을 재건하는 과업을 시작함에 있어 계속
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시대통령은 노태우대통령의 다국적군 승리 축하메시지에 대한
답신에서 "다국 적군 참여국가들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이룩하겠다는
결의를 표명해왔는데 이번의 전승으로 모든 다국적군 국가들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평화의 길로 함께 나아감에 있어 걸프전
수행때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목표를 지향해야할것 "이라고 강조했다고
이수정청와대 대변인이 14일 발표했다.
부시대통령은 특히 "우리가 노력하면 중동지역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어떤 경우이든 중동의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숭고한 임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