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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사실상 태업상태...단체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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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직무대리 우기하.32)는 18일 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신고를 울산시에 제출했다.
    노조원들은 이날 상오 정상출근했으나 생산활동을 하지 않고 작업장의
    정리정돈과 안전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는등 사실상 태업에 들어갔다.
    노사양측은 이날 하오 1시30분부터 단체협상을 갖고 미타결된 조합원
    범위 <> 상여금 인상등 5개항에 대해 협의했으나 19일 협상을 재개키로
    하고 성과없이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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