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22일 새 부통령을 임명했다.
이라크관영 INA통신은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타하 야신 라마단을
부통령직에 임명한다는 포고령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종전 부통령은 타하 모히딘 마루프였다.
새 부통령도 마루프와 마찬가지로 이라크 집권혁명평의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