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서 첫 재소한인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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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냉동명태 3천1백50t이 부산항에 반입됐다.
23일 수산청에 따르면 정부가 남북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과
올 2월 풍양산업(2천1백50t)과 럭키금성상사(1천t)에 각각 도입승인한
냉동명태가 이날 부산항에 하역되어 현재 통관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반입된 북한산 냉동명태는 국내의 중품 또는 소품에 해당되는 규격
으로 통관이 되는대로 연안수협위판장에 상장판매하게 된다.
지금까지 북한에서 반입된 수산물은 지난해 10월 냉동홍어 1백2t이 인천
항으로 들어온 것과 지난 2월8일 냉동명태 3백62t이 동해항으로 반입된
것등 2건이다.
23일 수산청에 따르면 정부가 남북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과
올 2월 풍양산업(2천1백50t)과 럭키금성상사(1천t)에 각각 도입승인한
냉동명태가 이날 부산항에 하역되어 현재 통관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반입된 북한산 냉동명태는 국내의 중품 또는 소품에 해당되는 규격
으로 통관이 되는대로 연안수협위판장에 상장판매하게 된다.
지금까지 북한에서 반입된 수산물은 지난해 10월 냉동홍어 1백2t이 인천
항으로 들어온 것과 지난 2월8일 냉동명태 3백62t이 동해항으로 반입된
것등 2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