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목록 제출거부 첫 구속...서울 남부지청 입력1991.03.24 00:00 수정1991.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미공단 (주)신성기업 페놀폐수 불법방류사건과 관련 대구지검 김천지청이 수질환경보존법위반혐의로 청구한 이회사대표이사 박윤제씨(53)와생 산부장 유민호씨(40)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대구지법 김천지청이재교판사에 의 해 24일 하오4시 발부됐다. 이에따라 검찰은 이들을 김천교도소에 수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