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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러시아공화국, 소비재생산 합작공장설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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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의 백러시아공화국 정부사절단이 한국기업과의 자동차, 의료진단
    장비, 가전제품, 의류, 신발, 라면 등의 생산을 위한 현지 합작공장 설립을
    모색키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련 백러시아공화국의 블라디미르 라드케비치
    대외경제위원회장관 등 4명의 경협사절단이 백러시아공화국의
    경제개발계획에대한 한국기 업 참여 가능성을 타진키 위해 오는 29일부터
    1주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백러시아공화국 정부사절단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내 에이전트인
    (주)케이티엘 관계자들은 백러시아공화국 정부가 "백러시아 2천년
    경제개발계획"과 관련 , 한국업체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특히 각종
    소비재 생산을 위한 합장공장설 립을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백러시아공화국이 한국기업과의 합작을 희망하고 있는 분야는 <> 연산
    10만대 규모의 자동차 조립공장 <> 의료진단 장비 및 전자렌지, TV,
    비디오, 오디오제품 등 가전제품 생산공장 <> 의류 및 신발 생산공장 <>
    쌀과 쌀 가공품 생산공장 <> 건축 재 생산공장 등이다.
    한편 이들 백러시아공화국 사절단 일행은 방한기간중 이들 분야에 대한
    합작가능성 타진을위해 기아자동차 시흥공장, 금성사, 농심라면 등
    국내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방한기간중 정부관계자들과도 만나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한 편 백러시아공화국 총리의 방한문제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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