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다로 일본외상은 오는 4월하순 이란과 이스라엘을
방문, 걸프전후의 평화정착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언론보도들이
보도했다.
나카야마 외상은 이에 앞서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난 89년
6월 천안문사태이래 단절된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완전 정상화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