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전위 수석 한국장성 임명 불변밝혀 입력1991.03.28 00:00 수정1991.03.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소간 경제협력 발전의 일환으로 한국은 오는 4월 약 4천만달러상당의 의약품을 소련에 제공하게 된다고 소련관영 모스크바방송이 26일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한국은 또한 향후 2년간 1억6천5백만달러 상당의의약품.의료기구등을 소련에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이 방송은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물가에 설 선물도 '양극화'…백화점·대형마트 '딴판' 설을 앞두고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백화점·대형마트의 선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백화점은 이달 20만~30만원대 설 선물 세트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중이다.... 2 "尹이 최우선? '이재명 시계'에 맞추나"…홍준표, 헌재 직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헌법재판소의 시계는 거꾸로 가냐고 직격했다. 이미 접수한 탄핵소추안을 순서대로 판단해야지 8번째 접수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한다는 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간을 맞추기 위... 3 리오넬 메시 美 최고 영예 '대통령 자유의 메달' 받는다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미국 대통령이 일반 시민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유의 메달' 수훈자로 선정됐다.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