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설립된 한국전자파기술협회(KEES)가 전자파기술환경에
대한 학술연구에 치중하기 위해 한국전자파기술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28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무실(337-9666)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윤동윤 체신부차관, 박성득 전파관리국장과 윤현보
KEES회장, 정몽헌 한국전파산업진흥협회장, 전옥식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
이사장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했다.